'쌉니다 천리마마트' 연우, 남심저격 아우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9 00:00:10
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위트룩을 입고서 “다들 본방사뚜 중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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