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벌써 8년"...김명지와 투샷 '타이니지 우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9 00:00:39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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