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배우가 너무 되고 싶은 저였는데"...딸 자랑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5 00:00:01
박연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메리크스마스요 진짜 이런 매력있는애를 제가 낳은거죠?? 무서워요...배우가 너무 되고 싶은 저였는데... 한번 보구 어떻게 하는거죠??? 전 절대 안돼는데..우린 지금 #우다사 기다리는중^^ 넘 사랑스럽구 힘들때마다 힘이되요 제가 이틀전부터 너무힘든일이 있었는데 웃겨준다며~이런 이벤트를.. 엄마는 ...천사래요.. 너무 고마워 내딸"이라는 내용을 남겼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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