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뽀뽀하는데 울아들 콧물 주르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8 00:00:19
최근 김빈우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뽀뽀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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