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원당마을 이야기’동화책 발간
원당마을의 도시재생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내다
“우리 마을 이야기는 우리들이 만들어요!”
이기홍
lkh@siminilbo.co.kr | 2020-12-11 14:19:04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원당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원당마을 이야기’ 동화책이 지난 11월말 정식으로 출간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아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세상에 하나뿐인 ‘마을’ 동화책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당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에 선정돼 지난 9월 초부터 준비를 시작한 ‘원당마을 이야기’는 주교동 아이들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시선이 담긴 마을 이야기책을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출간된 ‘원당마을 이야기’ 동화책에는 ▲주교동의 유래를 담은 ‘배다르의 왕자’ ▲마상공원을 배경으로 쓰레기 처리의 중요성을 담은 ‘사탕 공원’ ▲마상공원 내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담은 ‘마상공원요정 쭈루쭈루’ ▲원당의 쓰레기 문제를 담은 ‘착한 도깨비 또시’ ▲원릉역(폐역)을 배경으로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담은 ‘유령기차’ ▲노후담장 개선사업을 통한 마을의 변화를 담은 ‘날개달린 담’ 등 총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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