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지난 22일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공무원 총 60명을 긴급 투입해 서울시로부터 전달 받은 8.15 광복절 광화문집회 참석자 명단 31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전수조사에 앞서 조사방법, 유의사항 등을 교육받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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