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체크카드형 ‘영암사랑상품권’ 7월 5일 출시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06-29 13:37:03
영암사랑카드는 충전형 체크카드형식으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모바일 앱(CHAK:착)을 통해 카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7일 이내 등록한 주소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핸드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의 경우,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 및 관내 지역농협에서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5월 한국조폐공사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카드형 상품권 디자인을 확정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 5일부터 영암사랑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상품권 소비자들의 요구 반영과 카드상품권 이용의 편리함, 젊은층의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했다”며 “사용자의 편의증진은 물론 지역 내 상권 활상화에 기여할 영암사랑카드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할인율 10%를 유지할 계획이며, 개인별 월 단위 구입한도액을 지류 및 카드 상품권 통합해 70만 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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