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운영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6-08-14 0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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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가 어린이들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교감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연령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만 4~7세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며, 지난해보다 5회 늘린 총 85회가 운영된다. 회당 30~40분씩 학급 단위로 진행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놀이를 통해 생명존중을 배우고 초등학생은 교육견과 함께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교감하는 방법을 익힌다.

    프로그램은 동물 이해와 반려동물 예절, 안전한 인사법, 반려견 행동언어 등을 비롯해 역할놀이와 OX퀴즈 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동물보호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로 장난감 케이스를 꾸미는 체험도 마련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교육 일정이 모두 마감될 때까지 진행한다.

     

    신청과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한국반려견교육센터’ 1대1 채팅 또는 이메일과 전화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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