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무용·문학·미술 등 활용…참여자 소통과 사회관계 형성 지원
올해 처음 추진된 이 사업은 2025년 ‘강남다운 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선정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것으로, 문화예술을 복지서비스와 접목해 문화예술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5개 사회복지기관과 문화예술강사 5명이 참여해 기관과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1월까지 모두 84회의 활동이 예정돼 있다.
프로그램은 타악기, 명상체조, 춤, 에세이·소설 쓰기, 미술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자기표현과 정서적 교감,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남복지재단은 참여자와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성과를 축적하고, 문화예술과 복지를 결합한 지역복지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재민 상임이사는 “문화예술 전문성과 복지 현장의 필요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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