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너무 좋았다"...지하철에서 즐기는 자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9 00:00:33
최근 방탄소년단 뷔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뷔는 위버스를 통해 "너무 좋았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탈한 의상으로 지하철을 탑승한 뷔는 자리에 앉아서는 모자와 마스크까지 벗은 후 그야말로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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