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UAE 원전 1호기 출력 100% 도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2-10 13:52:5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전은 UAE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출력상승시험에서 지난 7일 출력 100%에 도달하며 내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바라카 원전 1호기는 지난 7월31일 최초임계 달성 이후, 원자로 출력을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출력상승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원자로 출력 100% 상태에서 발전소 제어 및 안전계통에 대한 시험을 진행하며, UAE 규제요건 및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과 팀코리아는 모든 역량을 다해 바라카 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계획이며, UAE의 평화적인 원자력에너지 개발은 한-UAE 양국간 건설·운영‧설계‧핵연료‧정비 등 원전 全주기에 걸친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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