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딸 서우 근황은? "pink pink"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1 00:00:44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pink”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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