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8일 어울림마당 진로축제 개최
청소년들 진로 고민 그만하소~
직업 소개·진로강사 인터뷰 진행
글라이더·초콜릿 만들기 체험도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1-08-24 14:56:02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유튜브(YouTube)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1년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진로축제 ‘진로고민 그만하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진로축제는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직업소개 및 체험’, ‘진로 강사 인터뷰’,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으로 구성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전촬영 영상 송출과 라이브 진행 방식으로 계획됐다.
‘로봇 엔지니어’, ‘특성화고등학교 진로 루트’, ‘심리상담사’, ‘안전교육지도자’ 등 다양한 직업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글라이더 만들기’, ‘연 만들기’, ‘천연 쿨·핫팩 만들기’, ‘수제 초콜릿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키트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꿈을 가질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준비했다”며, “금천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인 어울림마당을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안타깝지만, 이번 진로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한 씨앗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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