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 미국 브루클린서 남긴 여신의 아우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1 00:00:45 서은수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배우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수는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미디어 아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 ‘서울로미디어캔버스’강진 ‘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 공연 성료강진군, 위험성평가 결과보고회 개최강진군, 강진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실시외국인 대학생, 강진에서 특별한 문화체험 ‘푸소’를 만나다영암군, 영암시종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 기념식 개최영암군, ‘2025 마한역사문화제’참여·체험형 콘텐츠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