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오늘도 가족들과 별일없이 지나감에 감사합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1 00:00:48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주아울렛에 낮 12시에 출발했는데 .. 집에 오니 밤 10시 짐 정리하고 설거지하고 애들 옷 빨래하고 씻고 디엠 &댓글 달고나니 벌써 하루가 지나갔네유 ~ 오늘도 가족들과 별일없이 지나감에 감사합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