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사회적경제 인재 발굴 위한 ‘최고위 과정’ 추진
3개 구 관·학 협력 프로젝트… 사회적가치 선순환 기대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08-27 17:39:0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인천 중구·동구·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과 함께 지난 23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가치 최고위 과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경제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인천시 3개 구(서구, 중구, 동구)와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이 협력 체제를 구축해 사회적기업가의 역량 강화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2021년 사회적가치 최고위 과정’이 13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추진된다. 내용은 기업 ESG, 시장조사 및 트렌드 분석, 빅데이터 활용, 비즈니스모델 분석, 임팩트 투자 등의 심화 교육 과정으로 꾸려지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는 분야별 전문가, 일반 주민도 할 수 있으며 소통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0일까지 모바일로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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