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3-06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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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일자리교육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최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은 직무 수행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 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산구는 각 동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102개소에 253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업무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무엇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이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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