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나 살쪘...밥을 너무먹고다녔나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1 00:00:03
서효림은 인스타그램에 "나 살쪘....밥을 너무먹고다녔나봐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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