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ICT를 활용한 스마트신호등 설치
향후 5년 동안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 목표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07-21 09:08:0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6월 ICT를 활용한 각종 공모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1차 스마트신호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신호등은 최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약자 및 스마트폰 이용자의 안전사고가 주기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동막초등학교 삼거리와 연성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되었으며, LED바닥형 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로 구성됐다.
LED바닥형 신호등은 보행자에게 시인성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보행자가 적색 신호시 차도에 진입하면 경고 음성을 안내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 스마트 신호등에 대한 구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고 보완‧개선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5년 동안 모든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사거리에 스마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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