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맞은데 또 맞으면 슈가글라스라도 아팠을텐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7 00:00:45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까불이를 쳐버릴거라던 동백이가 까불이 잡던 날. 흥식아 고생많았어... 맞은데 또 맞으면 슈가글라스라도 아팠을텐데..... #동백꽃필무렵"의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공효진은 까불이의 정체로 밝혀진 흥식이(이규성)의 머리를 맥주잔으로 쎄게 내려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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