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보호 공동대응 업무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11-01 14:58:58
서울 서초구가 서초·방배경찰서, 계영복지재단과 최근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신고부터 사후관리까지 민·관·경이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서 아동보호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조은희 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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