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타고 전용도로 달려볼까?
영광군수를 선두로 직원 e-모빌리티 퍼레이드 펼쳐, 유튜브 촬영으로 홍보 효과 기대
장수영 기자
jsy@siminilbo.co.kr | 2020-11-06 15:38:11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아쉽게 취소된 2020 e-모빌리티 엑스포를 대신하여 더욱더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2021년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기 위해 영광군 공무원들이 4일 스포티움 앞에 뭉쳤다.
김준성 영광군수, 최은영 군의회 의장을 필두로 군 실과소 직원들이 참석하여 “2020 영광 e-모빌리티 퍼레이드”를 진행했다. 스포티움 경기장 앞에서 시작된 행진은 e-모빌리티 전용도로를 지나 보조축구장 주차장에서 마무리되었다.
한재철 이모빌리티산업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대중교통 이용을 대체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의 쓰임이 재조명되고 있다.”며 “이번 퍼레이드를 계기로 군 직원들이 e-모빌리티 활용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추후 범군민 PM(개인형이동수단) 이용 운동으로 확산되어 e-모빌리티 시티를 넘어 세계적인 e-모빌리티의 심장, 영광군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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