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창원방향)휴게소, 코로나19 방역 예방 “총력”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20-10-07 14:50:55

  [시민일보 = 고수현] 괴산(창원방향)휴게소가 코로나 감염 예방에 한창이다.


현재 사회적 안전거리 강화 차원으로 휴게소 입·출구에 전담 인력을 확대해 방문고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출입명부작성을 확인하고 있으며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통해 출입 인원에 대해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도입한 비대면 체온측정기를 통해 방문 고객이 대기하는 시간을 크게 줄여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했을 때 이용객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에게 노출되는 휴게소 특성상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장 내 취식을 금지하고 있으며 일일 상시 안내방송과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불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용 고객을 위해 안전한 휴게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괴산(창원방향)휴게소 정대진 소장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코로나 방역 체계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문제없이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라며 “계속해서 정부 지침에 맞춰 철저한 방역을 통한 관리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부내륙고속도로 대보유통(주)에서 운영 중인 괴산(창원방향)휴게소는 최근 사단법인 다사랑공동체가 추진하는 공간기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휴게소 내 유휴공간을 기부함으로써 6호 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해당 장소는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희망 메시지가 적힌 캠페인 안내 액자가 부착되었으며 공간기부를 통해 모인 금액 전액은 수혜가정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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