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흑·백수 피해 농가 찾은 보성군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0-09-08 15:09:42

 

전남 보성군이 오는 12일까지 흑·백수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벼 흑·백수 피해는 출수기 강풍으로 이삭이 검게 변색되거나, 수정이 되지 않아 이삭이 하얗게 변하는 현상이다. 사진은 7일 김철우 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벼 흑·백수 피해를 입은 조성면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보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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