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P 조직위원회-UNOPS, 대한민국 4번째 글로벌혁신센터 설립 협약 체결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11-23 14:49:20

▲ 'STS&P2020 K-방역 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에서 열린 GIC 협약식 모습. (사진제공=STS&P 조직위원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국가브랜드를 얻기 위해 많은 나라들이 국제기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순수 민간협의체 STS&P 조직위원회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부합하는 혁신기술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의 유엔산하 혁신센터를 설립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유엔프로젝트 조달기구 'UNOPS'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전시회를 4년째 진행하고 있는 STS&P 조직위원회는 UNOPS와 신뢰와 협력을 통해 지난 20일 열린 'STS&P2020 K-방역 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에서 글로벌혁신센터(GIC)를 설립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UNOPS는 전세계 80개 지부가 매년 1000여건의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으며, 영향력있는 스타트업을 인큐베이팅해 글로벌 혁신 생태계의 엔진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 글로벌혁신센터를 만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센터는 대한민국에 4번째로 설립되는 것이며,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상반기에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UNOPS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한 'UNOPS GIC' 대표인 요나스 스벤슨은 "글로벌혁신센터는 현재 인 류가 직면한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기후변화와 같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에 속한 문제들은 점점 커지는 고통, 인명손실, 재산손실, 그리고 엄청난 비용들을 유발하고 있으며, 오늘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관계되는 총 사업가치는 약 17조달러에 이른다. 이것은 우리가 혁신을 동반해서 함께 도달 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한국에 GIC를 설립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STS&P 조직위원회를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한 여운환 조직위원장은 "UNOPS GIC KOREA는 우리나라 에서 국제적인 혁신 기업가들을 배출하는 요람이 될 것이며, 기술, 지식, 네트워크, 시장, 투자를 연결하 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STS&P 조직위원회 설립자인 유경의 집행위원장은 "GIC KOREA는, 한국이 동남아의 선도적인 지속가능발 전목표(SDGs) 실행의 리더로서 위상을 높일 것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네팔 등에 지부를 설립해 교육 및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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