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진출 국내기업 지원 박차···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 설치·운영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10-28 14:52:21
▲ (사진제공=우리은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카지점에 '코리안데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리안데스크는 기존에 제공해 온 현지금융 지원 외에도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 대상으로 ▲현지 시장정보 안내 ▲현지 출장 시 숙소예약, 공항 픽업 등 편의 제공 ▲법인설립, 사무소 개설을 위한 사전상담 등 방글라데시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기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 ‘코리안데스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ID:wooribank _dhaka)를 통해 상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방글라데시 금, 토요일 휴무)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우리은행은 1996년 방글라데시에 한국계 은행 최초로 설립된 다카지점을 비롯해 8개의 출장소를 운영 중이며 총 10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방글라데시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잇달아 수주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한 여신지원, 지급보증 등 현지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