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11월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 대응 나서
한행택
hht@siminilbo.co.kr | 2020-10-30 16:00:39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오는 11월1일~12월31일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시 본청과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선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3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임차헬기를 배치해 산불예방을 위한 계도·순찰활동 및 산불발생시 초기 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우편집배원·가스배달원·전기검침원 93명을 명예산불 감시원으로 위촉하고 순천시청 민방위대 직원으로 조직된 ‘공무원 산불 초동 진화대’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연접지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등산시 휴대용 화기 반입을 금지해 산불로부터 ‘생태수도 순천’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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