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 참여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1-10 15:13:1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한국전력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그린뉴딜 ‘스마트그린산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산업단지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사업’에 사업자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은 광주첨단 국가산업단지와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참여하며, 자체 개발한 K-BEMS(KEPCO-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기술을 산업단지에 적용할 계획이다. K-BEMS는 전기, 열원, 가스 등 이종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한전은 정보통신전문기업인 LG U+, 에너지관리 분야 전문 중소기업인 삼미정보시스템, SQI SOFT, 인포트롤테크놀러지, 바스코ICT 등이 함께 구축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이 쌓아온 에너지 관리 기술력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화를 실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노후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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