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0-21 15:19:47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주)한샘 사옥에서 '한샘 협력업체 금융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한샘 협력사 동반성장 협력대출(이하 상생 펀드)'에 시중 대출금리보다 최대 1.5% 감면된 금리를 제공해 한샘 협력사 및 대리점을 지원키로 하고 한샘은 기존 180억원에 더해 1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280억원의 상생 펀드를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자칫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한샘의 협력사와 대리점들이 저리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금융사-대기업-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기여하게 됐다.
한샘 강승수 회장도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기업철학을 모토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국내 홈인테리어 부문 리딩 기업으로서 고객과 대리점, 협력업체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