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화제 속 아버지 직업? ‘충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7 15:22:48
7일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나이 26세)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요요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특히 일용직을 전전하며 가수의 꿈을 어렵게 이어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요요미는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순천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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