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민준아 예준아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행복한 부녀의 일상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31 00:00:36

신현준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신현준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준아 예준아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애정 가득한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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