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아라뱃길 이용 주민 대상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펼쳐
“야외 활동할 땐 모기물림 주의하세요”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1-08-18 15:39:3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13일 아라뱃길 시천나루터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서구는 말라리아 예방 안내문 및 기피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6가지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예방수칙은 ▲저녁 시간 외출 최소화 ▲외출 시 밝은색 긴팔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방충망 설치 ▲허가된 기피제와 살충제 사용 ▲모기에 물려서 열이 나면 병원 가기 등이다.
한편, 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유행 철에 대비해 지난 5월 말라리아 방역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드론을 활용해 방역을 펼치는 등 말라리아 박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어 “여름철, 특히 야간 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물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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