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두 번째 ‘지역 상생빵’ 4종 출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3-26 15:37:5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가 두 번째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는 국내 우수 빵집의 제품을 양산화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 지역 빵집의 경제 활동을 돕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상호 윈윈한다는 프로젝트다.
롯데제과는 첫 번째 제품 ‘나블리 홍쌀빵’이 지난 1월 출시 이래 40만개를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나블리 앙버터’,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빵판다 판다빵’, ‘빵판다 땅콩빵’ 4종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블리 앙버터’ 는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나블리 베이커리'와 공동 개발한 두 번째 제품으로, 제과기능장 나정호 대표의 노하우가 담겨있다. 단짠 빵의 대세라 할 수 있는 앙버터빵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은 용인 보정동 카페 거리에서 트렌디한 유럽풍의 빵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빵집 ‘W스타일’과의 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W스타일 아몬드크라상’ 은 30년 제빵 장인 우경수 대표의 감각이 돋보이는 프랑스 스타일의 제품이다.
‘땅콩빵’은 귀여운 땅콩 모양의 빵 속에 고소한 땅콩크림이 들어있으며 일반 땅콩크림빵보다 땅콩버터 함량을 30% 이상 높여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해당 신제품 4종은 현재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모두 1500원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 다양한 지역 베이커리의 홍보 및 경제 활동을 돕는 한편 더 많은 우수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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