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서비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7-05 16:35:37

▲ 양천구 목3동 설치된 분리수거 자원회수 로봇.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서비스에 들어갔다.


5일 구에 따르면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목3동 도시재생 뉴딜 지역내 주민 체감도가 높고, 실생활과 밀접한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 구는 2020년 6월부터 1년간 총사업비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5개 분야 10개 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좁은 골목길과 사거리가 많은 주거 밀집지역 학생들의 통행안전 확보를 위해 과속 및 정지선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3곳을 설치했다.

이와 관련해 횡단보도내 보행자를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4곳, 사각지대 차량 및 보행자 감지시스템인 교통안전 알리미 5곳도 추가로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교통안전성 확보를 도모했다.

또한, 자원의 선순환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자원회수 로봇 3대와 종이팩 분리수거기 5대를 설치해 올바른 분리수거 문화 정착과 주민의 자발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도서관이 부족한 도시재생 지역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을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이용이 높은 한두 어린이공원과 목동 누리공원 2곳에 설치해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목동 깨비시장에 공공 WI-FI를 구축하고 화장실 안심벨 등을 설치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이 시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목3동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만큼 이 경험과 기술이 스마트 미래도시 양천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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