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가맹점, 상생협약 체결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10-16 15:50:25
▲ (왼쪽부터)전경협 남효철 회장,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 전아협 김익수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아리따움 가맹점 협의체인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협의회(전경협), 전국 아리따움 점주 협의회(전아협)와 16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장기 차원에선 현재 매출의 20% 수준인 가맹점 전용 상품을 50%로 확대 공급한다. 온라인 직영몰의 매출 일부를 나누는 아리따움몰 ‘마이스토어’ 제도도 손질해 가맹점주가 가져가는 수익의 비율을 높일 예정이다. 안세홍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가맹사업 전반에 어려움이 크지만 가맹점은 중요한 채널이자 파트너"라고 강조하고 "올바른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가맹본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화장품 업계 동반 성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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