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 출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07-21 15:56:37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오뚜기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뚜기에 따르면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이다. 햄, 소시지와 함께 김치, 두부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라면사리, 떡, 당면, 만두 등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뽀얗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를 듬뿍 담아내어 정통 서울식 설렁탕 국물 맛을 살렸다.
아울러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이다. 잡내 없이 부드럽고 쫄깃한 도가니와 우건이 들어있다.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 얼갈이배추, 무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다. 깊은 쇠고기 육수와 구수한 된장의 황금비로 진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살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에는 푹 고은 쇠고기 국물에 양지고기, 얼갈이 배추, 무, 콩나물, 대파 등 풍부한 재료가 들어있다.
이외에도 ‘남도식 한우미역국’은 진한 사골국물에 엄선된 한우와 완도산 미역을 듬뿍 넣은 제품이다. 쫄쫄이 미역을 사용하여 퍼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미역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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