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지석진, 근자감 뿜뿜 왜?..."내 덕에 1시간 절약"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4 00:00:19
두 번째 라운드에선 한영애 '말도 안 돼'가 출제됐다. 지석진은 노래를 들은 뒤 "나 다 들었다. 첫 째 줄을 다 들었다. 오늘 빨리 끝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석진은 원샷을 받았다. 지석진은 "내가 이걸 못 뽑아냈으면 1시간 동안 끌었을 거다. 내가 1시간을 절약해줬다"고 어깨를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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