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라임 무역금융펀드 전액반환 권고안 수용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8-28 16:00:25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라임 무역금융펀드 전액반환 권고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해당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이사회에서 결정을 한 차례 연기하면서 이날 법률검토 등을 면밀히 진행했으며, 본건이 소비자 보호와 신뢰회복 차원 및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중대한 사안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이에 따라 은행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2018년 11월 이후 가입된 라임 무역금융펀드 650억원에 대해 신속하게 반환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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