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농장 브랜드 개발 등 귀농 창업 지원
안종식
ajs@siminilbo.co.kr | 2020-11-18 16:06:50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귀농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 농장 브랜드화, 상품 출시 등 성공적인 귀농 창업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귀농인 2명을 선발해 보리순 가루와 작두콩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상품화를 지원하고,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JM농업법인과 심곡농원은 ▲농업 세무·경영, HACCP 인증 관련 컨설팅 ▲보리순가루, 녹차가루, 우엉차 및 작두콩 관련 차, 분말, 환 제품 가공 상품화 ▲포장재 개발과 홈페이지 및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기반을 구축했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보성군에 잘 정착해 지역농업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지원 및 교육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귀농창업 활성화 사업은 귀농 5년 이내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장 상징 로고개발 및 홍보물 제작 등 창업 컨설팅 ▲귀농창업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 발굴 ▲농식품 가공 및 제조 등 농업 창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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