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접종자에 정보 사전안내··· 이달 시스템 도입
KT와 업무협약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7-15 20:07:1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예방접종센터 예약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접종정보 사전안내 시스템을 추진하기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KT의 ‘G보이스 봇’을 활용해 백신 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는 시스템을 7월 중 도입하고, 향후 접종 이상반응 확인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장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G보이스 봇’은 AI가 접종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접종정보를 음성대화형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구에서는 구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안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접종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부담도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KT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