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리은행, 세븐일레븐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12-04 16:23:34
▲ 권광석(오른쪽) 우리은행장이 협약 체결 후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우리은행이 최근 (주)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상생금융 및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협약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과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금융 지원과 디지털 융복합 제휴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븐일레븐의 기존 경영주에게 낮은 금리로 제공했던 '상생대출'을 편의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경영주까지 대상을 확대해 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노하우와 세븐일레븐의 광범위한 유통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공급망금융 상품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전개 등 신사업분야에서도 동반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권 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의 가맹 경영주들에게 상생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금융과 유통의 디지털 융복합 제휴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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