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새마을회는 최근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200가구에 ‘정성가득! 영양듬뿍!’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반찬 3종(진미채·장조림·어묵볶음)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해당 가정에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사진은 새마을회 회원들이 반찬을 포장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산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