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아늑하고 코지한 또 다른 평안을 느낄수 있었던 곳"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3 00:00:01

황보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황보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황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은 비수기라 볼거리가 없다하지만 아늑하고 코지한 또 다른 평안을 느낄수 있었던 곳 그중 베르나짜가 난 좋았는데 여름에 오면 아마도 몬테로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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