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인천 남동 産團 재생··· 지하주차장ㆍ공원 조성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9-08-19 16:40:44
국토부 '재생사업지구 지정' 숭인··· 306억 투입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에도 지정··· 편의시설 확충
[시민일보 =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19일자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30년 이상 운영된 노후산단으로 2015년에 재생사업(3차) 시범지구로 선정돼 2016년부터 올해까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8월5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이번에 재생사업지구로 지정? 고시됨과 동시에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됐다.
2단계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한 자력개발 유도와 복합용지 개발 등으로 민간주도 업종고도화 시행, 3단계로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조업환경 개선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진행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시행에 따라 부족한 기반시설 확보와 근로자 편의시설 증대로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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