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원도심 화재 예방 강화’ 촉구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10-21 09: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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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좌1동 화재 현장 방문…“겨울철 원도심 화재 예방 강화해야” 강조

     고선희 의장이 홍창완 인천 화재피해주민지원전문의용소방대장, 백형두 가좌1동장과 피해복구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20일 가좌1동 대성빌라 화재 피해 현장을 방문,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4일 발생한 화재로 해당 빌라의 한 세대 내부가 전소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천소방본부 화재피해주민지원전문의용소방대(대장 홍창완)와 가좌1동 자율방재단(단장 박영자),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형두) 직원들이 함께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고 의장은 화재 피해 상황과 복구 과정의 어려움을 살핀 뒤 작업에 참여한 대원들에게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화재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평소 화재 예방부터 피해 복구까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노후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의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집행부에 소방과 협력해 화재 취약지역의 안전 점검과 예방 대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하고 의회에서도 관련 사업과 예산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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