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호학 연구 새 지평 모색…30일 학술대회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10-21 09:31:17
    • 카카오톡 보내기
    진 연구자 6명 논문 발표·종합토론 진행…‘성호학보’ 제28호 수록 예정

     

    ▲ 2026년 성호학술대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성호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성호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호학과 성호학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주제로, 기존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분야를 살펴보고 다양한 연구 방법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신진 연구자 6명이 논문을 발표하고 종합토론을 통해 연구 내용을 논의한다. 발표 논문은 향후 ‘성호학보’ 제28호에 수록될 예정이다.

     

    윤재환 성호학회장(단국대학교)은 신진 연구자들의 새로운 질문과 성과를 공유하고 성호학 연구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연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성호학에 관심 있는 시민과 연구자들의 참여와 활발한 학술 교류를 당부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