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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근 안산시장이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및 제16회 안산읍성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서는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재현해 안산읍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가을빛 버스킹’과 문화체험 한마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천년안산음악회’에서는 오혜빈, 김보민, 김재혁, 권민정 등 초대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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