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의 주역 박정민, 13일 '나 혼자 산다'서 출연 예고 '털털한 매력'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3 16:47:19
영화 ‘시동’의 주역 박정민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박정민이 13일 방송될 ‘ 나 혼자 산다’서 출연을 예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제껏 본 적 없던 새로운 모습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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