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서랍 속 디저트 ‘디저뜨와’ 브랜드 론칭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0-08 17:03:19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는 변화하는 디저트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디저뜨와’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일반적인 디저트류는 주로 베이커리나 편의점 등지에서 냉장, 냉동 상태로 구입할 수 있었으나 롯데제과에서 새롭게 선보인 ‘디저뜨와’는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하고 유통기한도 상대적으로 길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2030 여성층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 ‘내 손이 닿는 곳에 쟁여놓고 먹을 수 있는 서랍 속 디저트’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디저뜨와’의 첫번째 제품은 타르트 2종으로 ‘초코 브라우니’와 ‘구운 치즈케이크’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디저뜨와’는 40년이 넘는 롯데제과의 비스킷 제조 노하우가 총 집약되어 있다. 수제 타르트 급의 맛과 품질을 유지한다는 제품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년여의 개발기간을 두고 수 천 번의 테스트를 거쳐야만 했다"며 "이번 신제품 2종은 개별포장 형태로 취식의 편리함을 높였으며 브라우니, 케이크, 타르트 등 디저트 각각의 특징을 결합해서 만든 컨버전스형 디저트"라고 전했다.
‘구운 치즈케이크’ 타르트는 덴마크 까망베르 치즈와 에멘탈 치즈, 맛과 향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치즈를 사용, 치즈 본연의 풍미를 한층 더 높인 제품이다. 또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좋은 화이트 초콜릿도 함께 들어가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디저뜨와’ 브랜드 출시와 함께 제과업계 최초로 ‘랜선 디저트 파티’라는 이름으로 11월 초 비대면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신제품에 대한 품평회와 함께 ‘디저뜨와’를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이달 중순까지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약 100명의 이벤트 참여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11월 초에는 제품 키트를 별도로 배송할 예정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