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제5회 청년작가 미술대전 시상식 개최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0-08 17:05:2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BNK부산은행은 8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5회 BNK청년작가 미술대전 ‘2020 New Artist Award’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은행의 대표적 메세나 사업 중 하나인 ‘청년작가 미술대전’은 지역 청년 미술인과 청소년의 창의적 작품 활동 지원을 위해 진행된 미술공모전이다. 부산은행은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회째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회화, 설치, 영상 등 총 193점이 출품됐다. 부산은행은 평론가와 전문미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독창성, 작품성, 시장성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6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영과 혼의 조우’를 출품한 김한샘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에는 정수정 작가의 ‘The earthquake’와 강다현 작가의 ‘Agare’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부산은행 본점 1층 ‘BNK아트갤러리’에서 지역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국제 아트페어 ‘아트부산&디자인’을 주최하는 아트쇼부산과 함께해 더욱 신뢰도 높은 공모전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작가들의 예술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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